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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자막 크기·위치 가이드: 버튼에 안 가려지는 안전 영역

사용법·팁 · 자막 · 2026년 10월 18일

편집할 때는 분명 잘 보였던 자막이, 쇼츠로 올리고 나니 좋아요 버튼이나 제목에 가려진 경험이 있을 거예요. 세로 영상은 화면 위에 앱 버튼과 글자가 겹쳐 올라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가려지지 않는 자리에 자막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쇼츠 영상 기본 규격

쇼츠는 세로 9:16 비율 영상이고, 보통 1080×1920 픽셀로 만듭니다. 아래에 나오는 위치와 크기는 모두 이 1080×1920 화면을 기준으로 합니다. 편집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를 만들 때 비율을 9:16으로 맞춰 두면 됩니다.

2. 가려지는 영역과 안전 영역

쇼츠 화면에는 영상 위로 이런 것들이 겹쳐 보입니다.

위 수치는 정해진 공식 규격이 아니라, 여러 가이드에서 공통으로 권하는 넉넉한 기준입니다. 휴대폰 기종과 앱 버전, 영상 제목 길이에 따라 가려지는 범위가 달라지고, 제목이나 설명이 길면 아래쪽은 화면의 3분의 1 가까이 가려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글자는 이 기준보다 조금 더 안쪽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자막은 어디에 둘까

정리하면, 자막은 화면 세로 기준 가운데에서 조금 아래(1920 중 대략 1000~1350px 사이)에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로는 정가운데보다 살짝 왼쪽으로 두면 오른쪽 버튼 줄과 겹치지 않습니다.

세로 화면에서 인물 아래쪽, 화면 가운데보다 조금 낮은 위치에 노란 예능 자막 '이게 된다고?'가 놓인 예시
인물의 가슴 높이쯤, 화면 가운데보다 조금 아래에 둔 예시

인물이 나오는 영상이라면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턱 아래에서 가슴 높이 사이가 자연스럽습니다. 가로 영상처럼 화면 맨 아래에 자막을 두는 습관은 쇼츠에서는 피하세요. 그 자리는 거의 항상 제목과 설명에 가려집니다.

강조 자막처럼 화면 위쪽에 크게 띄우고 싶은 자막도 있을 거예요. 이때도 맨 위 15%는 비워 두고, 그 아래부터 배치하면 됩니다.

4. 자막 크기와 줄 길이

쇼츠는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그것도 빠르게 넘기며 봅니다. 그래서 가로 영상보다 자막을 크고 짧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클립공방 자막 이미지 생성기로 만든 자막이라면 2배로 저장한 뒤, 편집 프로그램에서 폭을 화면의 70~80%에 맞춰 줄이면 선명하면서도 적당한 크기가 됩니다. 엔터로 줄을 나누면 두 줄 자막도 이미지 한 장으로 만들어집니다.

5. 올리기 전 확인하는 법

  1. 완성한 영상을 휴대폰으로 옮겨 전체 화면으로 재생해 보세요. 편집 프로그램의 작은 미리보기보다 실제 크기를 훨씬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2. 가능하면 쇼츠를 일부 공개나 비공개로 먼저 올려, 쇼츠 화면에서 버튼과 겹치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3. 제목이 긴 영상은 아래쪽이 더 많이 가려집니다. 제목을 정한 뒤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쇼츠용 예능 자막, 바로 만들어 보세요 두꺼운 테두리와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자막을 투명 PNG로 저장할 수 있어요.
자막 이미지 생성기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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